건축콘서트
이영수 외 12人
읽었던 건축 책들 중에서
아주 흥미있게 읽고 있다.
12명의 저자분들이
각분야에서 활동하면서
디자인부터 설계, 환경, 조명 여러가지 방면의 색들을
보여주는 책.
내가 동물원에 코끼리를 보고 있었다면
이 책은 코끼리가 있는 동물원 위의 도시를 보여줬다고 할까
' 공간은 집의 집의 집입니다. '
건축은 단순한 집을 올리는 것이아닌
환경에 그것을 세우고,
이를 구성하는 공간을 계획해야 한다는 것이다.
몇번은 다시 읽어볼 책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