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이가 들어갈수록 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것들이 너무 많다.
그렇게 심한 역경과 고난들이 없다고 생각한 나에게도 이런 일들이 찾아오나 싶다.
여기서 무슨일을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다시 돌아봐야 할 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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