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분의 고백입니다.
"스물에는 세상을 바꾸겠다고 돌을 들었고,
서른에는 아내 바꾸어놓겠다며 눈꼬리를 들었고,
마흔에는 아이들 바꾸고 말겠다며 매를 들었고,
쉰에야...바뀌어야 할 사람 바로 나임을 깨닫고 들었던 것 다 내려놓았어요."
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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