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릴적에는 아버지는 누구보다 무섭고 싫은 존재였지만,
지금은 누구보다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고 뭐든지 퍼주시는분입니다.
철없이 왜그랬을까...
항상 감사하고 이젠 누구보다 존경하는 그분. 이 늦은밤에 생각드는 아버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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