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릿속 생각

아버지

jocceo 2011. 12. 9. 01:26

어릴적에는 아버지는 누구보다 무섭고 싫은 존재였지만,
지금은 누구보다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고 뭐든지 퍼주시는분입니다.


철없이 왜그랬을까...

항상 감사하고 이젠 누구보다 존경하는 그분. 이 늦은밤에 생각드는 아버지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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